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유니폼 (문단 편집) === 1984~1988 유니폼: SS스포츠 (우승 유니폼) === ||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402141126031053.jpg|width=100%]] || [[파일:external/photo.isportskorea.com/20040214111328447.jpg|width=100%]] || || '''<홈 유니폼 ([[허규옥]])>''' || '''<원정 유니폼 ([[송일수]])>''' || 파랑과 노랑을 위주로 했던 유니폼으로 원정 유니폼은 그 전해에 이어서 상, 하의 전부 파란색으로 덮혀 있던 상태. 그리고 이 유니폼 이후로 32년간 삼성의 유니폼에서 빨간색이 쓰이는 일은 없었다. 가슴의 로고도 한자로 된 三星 로고로 통일했다. 1986년부터는 유니폼의 연고 지역 표시가 지역 감정을 조장한다는 명분 아래 당시 서종철 총재가 유니폼에서 연고 지역명을 제거할 것을 지시한 덕분에 삼성의 유니폼에서도 한글이든 한자든 영어든 '대구'가 사라졌다. 이후 대구가 다시 유니폼에 복귀하기까지는 21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다른 팀들도 마찬가지.) 참고로 '大邱' 제거 이후 계속 준우승을 찍기 시작했다. 이 유니폼을 입고 1985년도 통합우승, 1984, 1986, 1987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경험했다. 가칭은 '1985년 통합우승 유니폼'(이 유니폼이 삼성의 첫번째 우승을 기록한 유니폼이다.) 다만 높은 승률을 기록했던 [[1985년 삼성 라이온즈 통합우승|85년의 경우 한국시리즈가 열리지 않았고]] 한국시리즈에서는 3번이나 준우승을 기록해 '''한국시리즈 한정''' [[콩라인]]에 가입 되어야 했었던 비운의 유니폼. 그래도 한때 [[김시진]], [[김일융]], [[이만수]], [[장효조]], [[김성래]] 등 최강급 전력 덕분에 큰 임팩트가 남은 유니폼. [[파일:IMG_20180617_101421.jpg]] 한자로고는 1984년에는 예전 한자로고와 똑같았으나 1985년부터 1988년까지는 한자 로고의 글씨체가 굵어졌다. 헬멧은 흰색 삼각형에 연파랑색 로고가 달려있어 모자와는 상대적으로 다르다. 왼쪽 팔에 붙어있던 Lions 로고가 미묘하게 달라졌는데, L의 첫획 위치가 달라져서 윗부분이 꼬였다. 올드 유니폼 데이를 열었을때 선정된 유니폼으로, 많은 삼팬들의 기억에 남은 유니폼. 그러나 그 시기에 여러가지 [[삼성 라이온즈/사건사고|사건사고]]가 많았던 유니폼이기도 하다.[* 져주기 게임이나 해태 버스 방화 사건 등.] 점퍼는 뉴욕 양키스의 색상과 비슷한 남색 바탕에 노란색에 사자 로고가 깃들어있던 점퍼를 입었다. 검은색 바탕과 노란색을 섞인 점퍼도 있다. 유니폼 제조사는 SS스포츠[* 임시로 [[아디다스]]가 제작한 유니폼도 입었다고 한다.] 같은 라이온즈라 그런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와 유사한 점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